지원아동수 | 개소일 | 전개사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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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명 | 2020년 11월 16일 | 꿈지원사업, 위기아동지원사업, 영양지원사업 등 |
부산 도심 곳곳 구릉지에 형성된 판자촌은 무허가 철거 이주정책 등으로 부산 시내에 도시빈민구역으로 형성되었고 그 결과 같은 지역 내 빈부 격차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가속화된 고령화 사회로 저소득가정의 아동 청소년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은 더 부족한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부산사업본부는 <꿈꾸는아이들사업>을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에게 다양한 경험과 경제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꿈꾸고 도전하고, 나누는 아동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