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아동수 | 개소일 | 전개사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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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명 | 2013년 1월 1일 | 꿈지원사업, 위기아동지원사업, 영양지원사업 등 |
경기남부사업본부는 수원시를 중심으로 안양, 평택, 군포, 과천, 화성, 의왕, 오산 8개 도시에서 꿈 디자이너, 위기지원사업, 조식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기남부지역은 외국인 노동자, 새터민들이 증가하고 있어 한부모 및 다문화 가정의 빈곤 아동?청소년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 많습니다. 현재 수원 내 30개 가정 아동과 파트너십 기관 지원 사업으로 17개 기관 아동 179명을 대상으로 <꿈꾸는 아이들 사업>을 진행하여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도전하고, 나누는 아동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