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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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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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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업장

한국월드비전은 전세계 33개국 116개 사업장에서
아동과 마을의 자립을 돕는 지역개발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캔디스리랑카


후원아동수

후원아동수

사업기간

사업기간

전개사업

전개사업

3,000 명

2016년 ~ 2028년 이후

소득증대, 교육, 지역사회 자립역량강화사업

  •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하지만 창의인성교육 덕분에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고, 새로운 미래를 꿈꾸게 되었답니다!” – 락샨(12세, 우측에서 네 번째 아동) 월드비전은 창의인성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년 사진
  • “전에는 수입이 적어 학교에 가기가 어려웠어요. 하지만 소득증대사업을 통해 아버지께서 염소를 키우시게 되면서 수입이 늘었어요. 이제 아버지께서는 저를 학교에 보내주실 수 있게 되었답니다!” – 루피카(10세)년 사진
  • “전에는 아버지께서 저희 가족을 잘 돌봐 주시지 않아서 힘들었어요. 하지만 회복교육을 통해 아버지께서 변하게 되셨어요. 이제 아버지는 저희 가족을 잘 돌봐 주신답니다!” -나빈쿠마르(11세, 우측 아동) 월드비전은 회복교육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가족 관계가 회복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년 사진
  • “전에는 도시락이 없어서 학교에 가는 것이 어려웠어요. 하지만 월드비전 덕분에 학교에서 급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제 저는 학교에 가서 열심히 공부한답니다!”- 나보디아 (7세, 우측에 있는 아동) 월드비전은 지역 학교에 급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년 사진
  • “전에는 아버지께서 농사짓는 것을 많이 힘들어하셨어요. 하지만 농업기술 훈련을 통해 수확량이 크게 늘면서 저희 가족을 충분히 돌봐 주실 수 있게 되었답니다!”- 비툼(11세) 월드비전은 농업기술 훈련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효과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년 사진
  • “전에는 아버지 수입만으로 가족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웠어요. 하지만 소득증대사업을 통해 어머니께서 재봉틀을 배우시게 되면서 가정 형편이 좋아졌어요. 이제 부모님께서는 저를 더 잘 돌봐 주신답니다!”- 시투미니(12세) 월드비전은 소득증대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더 많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년 사진
  • “예전에는 채소를 먹을 수 없었어요. 그런데 월드비전을 통해 종자를 받은 뒤, 집 앞 텃밭에서 직접 기른 신선한 채소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 데한시(12세)년 사진
  • “전에는 딸을 키우고 가족들의 생계를 이어나갈 수 있는 제대로 된 수입이 없었어요. 그런데 월드비전에서 재봉틀도 주고 바느질 교육도 받을 수 있게 해줬어요. 덕분에 저만의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고 이제는 충분한 수입이 생겨 딸의 학비도 낼 수 있게 되었답니다!” – 아노마년 사진
  • “월드비전 덕분에 저희 가족이 소규모의 염소 농장을 갖게 되었어요. 이제 영양가 있는 음식을 살 수 있는 수입이 생겨 제 아들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 차투리카년 사진
  • “저희 마을에 제대로 된 길이 없었어요. 비가 오는 날에는 학교에 가기 힘들어 종종 결석을 하곤 했어요. 그런데 월드비전에서 저희 마을에 새로운 도로를 만들어 줬어요. 새로운 도로 덕분에 생활이 훨씬 더 편리해졌답니다!” – 차모드(13세)년 사진
  • “유치원이 전보다 더 넓고 깨끗해졌어요. 이제 저는 유치원 가는 게 아주 즐겁답니다!” – 디누카(5세, 왼쪽)년 사진
  • “원래 소득이 많지 않아 아이들 학비를 내기 어려웠어요. 그런데 이제 차 농사가 잘 되어서 수입이 많아졌답니다. 이제 걱정 없이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어요.” – 요게슈와리년 사진
  • “월드비전에서 부모 대상 교육을 받았어요. 지역 아동이 가진 권리와 우리가 가져야 할 책임감에 대해 깨닫게 되었답니다. 우리가 어떻게 아이들을 보호해줄 수 있는지도 알게 되었어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 마니케(오른쪽에서 두 번째 서 있는 여성)년 사진
  • “리더십 교육에 참여했어요. 원래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걸 부끄러워했었는데, 이제 더 자신감 있게 말하고 행동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 루크미니(12세, 맨 왼쪽)년 사진
  • “그동안 수입이 적어서 힘들었는데, 후원자님의 도움 덕분에 염소 3마리를 받았어요. 열심히 키워서 수입이 많아졌답니다. 이제 생활비도 걱정 없고, 자녀들이 매일 신선한 우유를 마실 수 있어서 행복해요. – 망게슈와리(36세)년 사진
  • “원래 물을 길어오려면 멀리까지 힘들게 다녀야 했는데, 이제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쉽게 물을 마실 수 있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순다르(10세)년 사진
  • “원래 바느질을 해서 얻는 수입으로는 생활비도 빠듯했어요. 그런데 후원자님 덕분에 새 재봉틀을 지원받아 작은 사업을 시작해 이제 아이들 학비도 내 줄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다야니(37세)년 사진
  • “전에는 친구들이랑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적었는데, 후원자님의 지원 덕에 앉아서 공부하고 놀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정말 좋아요. 감사해요!” – 차뚜미(4세, 맨 앞에서 왼쪽)년 사진
  • “월드비전의 도움으로 농업 교육과 농기구를 지원받아 이제는 가족에게 영양가 있는 음식을 해줄 수 있고 생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어요.” –포디해푸하미(65세)년 사진
  • “아빠는 술에 취하면 엄마에게 크게 소리를 지르시곤 했는데 알코올중독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후로 저희에게 좋은 아빠가 되겠다는 약속을 했어요. 덕분에 이제는 화목한 가정 안에서 사랑을 듬뿍 받으며 지내고 있답니다.” –샤르미카(11세, 맨 왼쪽)년 사진
  • “엄마는 월드비전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신선한 채소로 요리하는 법을 배웠어요. 완성된 요리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엄마가 이번에 배운 요리를 집에서 자주 해줬으면 좋겠어요.” -에두미타(8세)년 사진
  • “전에는 학교에 교실도 없고 선생님도 안 계셔서 학교 가는 게 정말 싫었는데 이제는 학교에 가면 멋진 교실에서 선생님이 저희를 기다리고 계세요. 덕분에 저는 학교 가는 걸 좋아하게 됐어요.” –위시미니(9세)년 사진
  • 40개 학교에 4,957명의 아이들이 독서교실을 통해 읽기 실력이 향상되었습니다. “독서교실에서 글을 읽는 법을 배워 이제는 책을 잘 읽을 수 있게 되었어요. 요즘은 책 읽는 시간이 가장 즐거워요.” –차누카(9세)년 사진
  • 월드비전은 학교에 세면대를 설치하여 85명의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와 제 친구들은 학교 세면대를 이용해서 손을 깨끗이 씻어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해요.” –니산살라(10세, 맨 오른쪽)년 사진
  • “이제는 교수법을 발전시켜,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요.” - 지완띠(43세, 교사)교사들은 국립교육원에서 실시한 교사 연수에 참여하여, 효과적인 교수법을 배웠습니다.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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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사업장 위치 및 자연 환경

현지시간
캔디 사업장은 스리랑카 중부 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도인 콜롬보에서 동쪽으로 약 4시간 (자동차 이용 시)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후원아동들은 캔디 군에서도 강가 이할라 코를레 지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연평균 강우량은 3,350mm로 대부분 우기 때 집중되어 있으며, 연중 온도는 22-25℃ 안팎입니다. 

주요 진행 사업

교육사업

1. 학부모 108명이 유아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배운 뒤, 유치원 입학률이 높아졌어요.
2. 청소년 340명이 직업기술을 배워서 나중에 구직활동을 할 때 유익하도록 도움을 받았어요.

아동후원 및 아동권리사업

1. 아동 모임에 참석하는 668명의 아동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아동 권리에 대해 알려주는 행사를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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