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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글로벌 NG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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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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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업장

한국월드비전은 전세계 33개국 116개 사업장에서
아동과 마을의 자립을 돕는 지역개발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투브 ㅣ 몽골


후원아동수

후원아동수

 사업기간

사업기간

 전개사업

전개사업

3,000 명

2010년 ~ 2026년 이후

소득증대, 아동보호, 지역사회 자립역량강화사업
  • “소 두 마리를 받아 유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가축 기르는 법과 우유를 판매하는 법도 배웠답니다. 덕분에 이제는 영양가 있고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제 삶에 변화를 준 월드비전 정말 감사합니다!” – 에르덴데수브드(15세)년 사진
  • “아동의회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뻐요. 의회에 참여하고 난 뒤 아동권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 호스츄룬(14세)년 사진
  • “용접 도구를 다루는 방법에 대해 배웠어요. 저희 마을에 용접 일을 하는 사람이 없어서 저는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었어요. 앞으로는 계속 제 사업을 확장할 생각이랍니다!” – 초그렐(오른쪽 남성)년 사진
  • 신호등이 하나도 없는 큰 도로 옆에 위치한 초등학교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학교에 가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그 도로를 건너야 했습니다. 그러나 월드비전에서 도로 옆에 신호등을 세워주었습니다. 덕분에 이제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년 사진
  • 월드비전은 주민들이 목공품을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제 주민들은 배운 기술을 토대로 악기를 만들고 판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대식 목공 톱을 제공하여 생산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년 사진
  • “후원자님 덕분에 새 도서관이 생겼어요. 동물들에 관한 책을 맘껏 읽을 수 있어서 기뻐요. 열심히 공부해서 나중에 꼭 동물학자가 될 거예요.” – 마랄(11세)년 사진
  • “직업교육에서 펠트를 이용해 물건 만드는 방법을 배웠어요. 항상 열심히 임한 덕분에 실력이 많이 좋아졌답니다. 이제 저와 아이들 모두 더 밝은 미래를 꿈꾸고 있어요.” – 투야(엄마)년 사진
  • “후원자님 덕분에 온실이 생겼어요. 온실에서 오이와 토마토를 기른답니다. 원래 채소는 비싸서 자주 사먹지 못했는데, 이제 신선한 채소를 매일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 우양가(13세)년 사진
  •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정에 방문해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어요. 직접 일곱명의 자녀들을 키우면서 얻은 경험으로 가족간의 관계 개선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필요하다면 지역 정부나 관계자에게 연결해 주기도 해요.” – 소유라흐년 사진
  • “후원자님 덕분에 직업교육에 참여할 기회를 얻었어요. 재봉 일도 배우고, 일할 때 쓰이는 직물도 많이 받았답니다. 덕분에 이제 안정적인 수입이 생겼어요. 우리 가족이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세렌함(왼쪽 여성)년 사진
  • 투르밧(17세)은 성실한 학생이지만 소극적이고 수줍음이 많았습니다. 지역 사회복지사는 그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상담 후 그는 아동 발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말로 하거나 글로 써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년 사진
  • “저는 원래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 못했는데 월드비전의 리더십 교육을 받은 후 저희가 가진 문제점을 찾고 다양한 방법으로 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베트 에르덴년 사진
  • “일을 마치고 집에 오면 몸이 고단해서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는데 올바른 양육법을 교육을 받고 나서 아이들을 이해하게 되었고 사랑을 더 많이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윤빌렉(34세)년 사진
  • “직업훈련을 받아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 만큼의 일정한 수입이 생겼어요. 덕분에 요즘 저희는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엥흐바타르(28세)년 사진
  • “활동에 처음 참여했을 때는 무척 부끄럽고, 낯설었어요. 하지만 금세 다른 분들의 사랑을 느꼈고,또 저를 생각해주시고 돌봐 주시는 후원자님이 계시다는 걸 깨달으면서 더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어요.” - 부질캄(9세)년 사진
  • “월드비전에서 직업훈련을 받고 펠트장화, 슬리퍼, 가죽신발 만드는 기술을 배워서 지금은 아주 잘 만들어요.요즘은 아이들을 돌보면서, 조금씩 수입도 벌고 있어요.
  • “전에는 무엇을 만드는 데 오래 집중하지 못했는데, 종이공예 수업에 참여하고 집중력을 기를 수 있었어요.직접 만들어보면서 작은 작품에도 큰 노력이 든다는 걸 깨달았고, 친구들의 작품도 소중히 생각하게 됐어요.
  • “남편과 저는 가족기능 강화교육에 참여했어요. 가정 내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규칙을 정했고,아이들도 자기 의견을 냈어요. 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한 계획들도 짰고요.
  • “아이들이 활짝 웃으면서 학교에 가요. 재봉틀 덕분에 소득이 생겨서, 아이들 교육지원과 가정 생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요즘에는 채소도 기르고, 과일 나무도 재배하고 있답니다.” - 뭉크줄 이 가정은 재봉틀을 지원 받고 직업훈련에 참여하였습니다.년 사진
  • 유도 그룹 코치 자야 씨(가운데)는 노미오와 부르네가 메달을 따게 되어 기뻐요.년 사진
  • 제 어린시절 기억은 별로 좋은게 없었어요. 그런데 가족훈련 기념행사에 참여하면서 생각이 바뀌었어요. 가족 간에 친밀하게 의사소통을 잘 하면 가정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난다는 걸 알았어요. -엥크셋세그(50세, 엄마)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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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브 사업장 위치 및 자연 환경

현지시간
투브(TUV) 지역개발사업장(ADP)은 투브 주의 준모드(Zuunmod) 시(Soum)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요 진행 사업

교육사업

1. 학생 2,500여 명이 독서 및 연극 활동에 참여해서 책에서 읽은 이야기를 연극으로 표현했어요.
2. 부모 1,400여 명이 자녀양육훈련에 참여하여 교육의 중요성을 배운 뒤, 학생들의 중퇴율이 감소했어요.

보건식수 영양사업

1. 자원봉사자를 통해 아동 2,770여 명이 정기적으로 키와 몸무게를 검진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요.
2. 가정에서 손을 깨끗이 씻는 부모들의 비율이 작년 60%에서 올해 89%로 증가했어요. 덕분에 자녀들이 더욱 안전하게 조리된 음식을 섭취할 수 있어요.

식량 및 소득증대사업

1. 소규모 사업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11개의 지원 그룹이 생겨서 많은 가정(총 아동 수 560명)의 수입이 증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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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전화 02-2078-7000

상담시간 (월~금) 09:00~18:00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77-1 (07327)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 사업자번호 116-82-00276 | 회장 조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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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호암상 사회복지상 대상 수상

2010 대한민국 BSC 전략경영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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