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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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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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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업장

한국월드비전은 전세계 33개국 116개 사업장에서
아동과 마을의 자립을 돕는 지역개발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소로베마시에라리온


후원아동수

후원아동수

사업기간

사업기간

전개사업

전개사업

3,000 명

2011년 ~ 2026년 이후

교육, 지역사회 자립역량강화사업, 보건영양

  • “우리 학교에는 선생님은 거의 없는데 학생들은 너무 많아서, 수업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그런데 월드비전 덕분에 학교에 좋은 선생님들이 오시게 되었어요. 이제 수업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 하자(11세, 맨 앞줄 좌측에 앉은 학생)년 사진
  • “예전에는 글과 알파벳도 읽을 줄 몰랐어요. 그런데 독서모임에 가입한 후,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이젠 책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 하자(8세, 앞줄 오른쪽에 앉은 학생)년 사진
  • “월드비전이 아동모임과 협력하여 유엔 아동권리협약을 알리고 있어요. 저희는 주변 사람들을 교육하고 아동 학대 감소와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쿨라(9세, 왼쪽에서 세 번째 서 있는 학생)년 사진
  • “예전에는 물을 길으러 가기 위해서 먼 곳까지 가야 했고, 물은 깨끗하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월드비전이 마을에 식수대를 설치해주어 이제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어요!” – 하와(13세, 파란 양동이를 든 학생)년 사진
  • “전에는, 신용을 유지하기 못해 아이들을 양육하는 것이 힘들었어요. 그런데 월드비전의 도움을 받아 저축과 창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최소한의 이자로 신용을 유지하여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줄 수 있게 되었어요!” – 팟마타(두 아이 옆에 앉은 여성, 작은 가게의 주인)년 사진
  • “부모님과 함께 관계 개선 교육에 참여했어요. 평화롭게 지내는 방법에 대해 배웠답니다. 이제 부모님이 저를 더 잘 챙겨주시고 사랑해 주셔요.” – 마마코(9세)년 사진
  • “아동학대가 일어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배웠어요. 이제 지역에 아동학대 발생 빈도가 많이 줄었답니다.” – 이샤(16세, 오른쪽에서 세 번째 아동)년 사진
  • “원래 우리 지역은 수질이 정말 좋지 않았어요. 물 때문에 아프고 두드러기가 나기 일쑤였죠. 그런데 후원자님의 도움 덕에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되었어요. 이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 낸시(14세, 물통을 들고 있는 아동)년 사진
  • “독서 교육을 받은 덕분에 이제 혼자서도 책을 읽을 수 있어요. 학교 숙제도 수월해졌답니다. 감사해요!” – 아미나타(7세, 왼쪽에서 세 번째 아동)년 사진
  • 년 사진
  • “전에는 상황이 아무리 급해도 대출을 받기 어려웠어요. 그런데 저축모임에 가입하고 나서 저금리 소액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어요. 이제 아이들을 아파서 병원에 가야 할 때나, 학비를 내야 할 때, 그리고 당장 생계가 어려울 때 기댈 곳이 생겨서 좋아요.” – 마리아마(저축모임 총무, 서 있는 여성)년 사진
  • “저희는 주민모임을 운영하면서 아동이 더 좋은 의료 서비스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지역 주민들에게 이 문제에 관해 알려주고 참여를 권하기도 해요. 전에는 몰랐지만, 이제 아동보호 활동을 하기 위해선 서로 협력하고 평화롭게 일을 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마리아마(왼쪽에서 두 번째)년 사진
  • “위생보건 공부 모임에서 코로나19 증상과 예방법에 관해 배웠어요. 교육에서 배운 것들을 이웃에게도 알려줬어요. 그 덕에 우리 지역에 신규 확진자가 생기지 않았답니다.” – 사타(9세, 빨간색 옷을 입은 아동)년 사진
  • “우리 부모님은 어렸을 때 학교에 다닐 기회가 없었대요. 그래서 제 학교 숙제를 도와줄 수 없었어요. 제가 알파벳을 읽거나 쓰지 못하는 걸 보고 친구들이 놀리기도 했어요. 그런데 독서교실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알파벳을 깨쳤답니다! 이제 교과서도 읽을 수 있어요.” – 낸시(5세, 알파벳 차트를 들고 있는 아동)년 사진
  • “우리 지역에 깨끗한 식수를 마실 수 있는 시설이 생기리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어요. 전에는 아이들이 오랜 시간 험한 길을 걸어서 물을 길어와야 했거든요. 그래서 학교에 자주 늦고 공부할 시간도 없었어요. 식수시설이 생겨서 정말 좋아요! 고맙습니다.” – 마사(11세, 왼쪽에서 세 번째)년 사진
  • “저희는 학교의 위생 모임에서 활동하는데요. 손을 씻는 것이 콜레라와 같은 여러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많은 친구들에게 이 내용을 알리기 위해 접하기 쉬운 드라마나 노래를 만들고 있어요.” -조셉년 사진
  • “예전에는 알파벳을 못 읽어서 반 친구들한테 놀림도 당하고 학교 가는 것도 싫었답니다. 하지만 독서교실에 참여하면서 알파벳을 제대로 읽을 수 있게 되었고, 이제는 교과서도 다 읽을 수 있어요.” -아미나타(9세, 검은색 옷을 입은 여아)년 사진
  • “월드비전을 통해 아동권리에 관한 정책이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내는 법을 배워 다른 주민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에디슨(오른쪽에서 첫번째 앉아있는 남성)년 사진
  • “저는 아동모임 활동을 하면서 우리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에 대해 의견을 낼 수 있어야 한다고 배웠어요. 아동 권리와 아동보호에 대해서도 배우고 있답니다.” -조커(11세, 오른손을 들고 있는 아동)년 사진
  • 부모님들은 자녀가 글을 잘 읽고 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육에 참여하여,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배우고 함께 토론합니다.년 사진
  •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글자를 잘 읽고 쓸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년 사진
  • 아동 클럽 아이들과 선생님은 아동 성폭력 문제와 해결 방안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년 사진
  • 마을 보건소 간호사가 월드비전에서 지원 물품을 받고 있습니다.년 사진
  • 월드비전의 도움으로 마을 아동들이 출생 신고서를 받았습니다.년 사진
  • 시에라리온 소로베마 지역개발사업장 팀장 셰쿠 맘부씨와 지역사회 아동들의 모습입니다.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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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베마 사업장 위치 및 자연 환경

현지시간
소로베마 사업장 지역은 우리나라 행정 구역 군에 해당하는 푸제훈(Pujehun District)에 속한 읍 지역입니다. 시에라리온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도인 프리타운에서 약 330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2004년 정부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31,977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 중 약 45%가 만 18세 미만의 아동입니다. 주민들 중 멘데족(Mende)이 70%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바이족과 템네족이 각각 1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요 진행 사업

교육사업

1. 새로운 학습 자료와 교사 훈련을 통해 초등학생 305명이 졸업 시험을 통과했어요. 또한 읽기/쓰기 시험을 실시하였고, 이전보다 더 많은 아동들이 나이에 맞는 수준으로 글을 읽고 쓸 수 있게 되었다는 결과가 나왔어요.

보건식수 영양사업

1. 지역 보건소와 계약을 맺어 지역 내 모든 아동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그 결과, 치료가 필요한 아동 425명이 신속하게 치료를 받았어요.

아동후원 및 아동권리사업

1. 15개 청소년 그룹의 리더와 구성원들이 4일간의 워크숍을 통해 아동 권리와 아동 보호에 대해 배웠어요. 또한 공립 학교 시험을 치르기 위해 소요되던 장거리 이동 비용을 줄이기 위해 지역 지도자들이 지역 내에 시험장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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